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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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3 비난의 폭포 아래 피어난 꽃 (7) 확깨 2006/11/03 75
14022 내 불쌍하고 어린 영혼아 (7) 확깨 2006/11/06 74
14021 나 (3) 확깨 2006/11/06 63
14020 꿈 (1) 확깨 2006/11/12 43
14019 남편 이부자리에 쳐들어 가다 (13) 확깨 2006/11/12 133
14018 여의도 자전거 타고 다녀오며 (3) 확깨 2006/11/13 49
14017 너의 본심을 말해줘 (6) 확깨 2006/11/14 69
14016 아직 태안에 있었다면 태안과 서산 수능 본 애들 체험 ... (2) 확깨 2006/11/17 46
14015 나는 도우러 이세상에 왓따 (6) 확깨 2006/11/18 80
14014 나 목요일 시험친다. 찹살떡 와 하나도 안오노? 나에게 ... (11) 확깨 2006/11/21 112
14013 치사한놈, 내가 잡아먹을까봐 지엄마 옆에서 자다니.. ... (4) 확깨 2006/11/21 75
14012 100 점 수석 했당 (13) 확깨 2006/11/24 106
14011 그게 아부지인걸 (6) 확깨 2006/11/25 54
14010 애들은 내가 없어도 되는구나 (2) 확깨 2006/11/25 48
14009 돈은 생명이다. (6) 확깨 2006/11/26 69
14008 비 온다. 대전 가야 되는데 비오니까 (1) 확깨 2006/11/27 39
14007 태중에 낙태를 위해 약 먹었는데 결국 딸은 난소암에 ... (1) 확깨 2006/11/30 54
14006 엄마가 살아야 내가 살아 (4) 확깨 2006/12/01 51
14005 행복하다 (3) 확깨 2006/12/01 46
14004 나 좋다 (7) 확깨 2006/12/05 67
14003 불안 확깨 2006/12/07 30
14002 핸드폰 바꿔야 하는 친구들에게 (4) 확깨 2006/12/08 47
14001 허벌남 (4) 확깨 2006/12/08 46
14000 11일날 확깨 생일이다. (14) 확깨 2006/12/08 93
13999 부모교육의 메카 (3) 확깨 2006/12/08 55
13998 나 오늘 생일이다 (13) 확깨 2006/12/11 80
13997 소통 (10) 확깨 2006/12/15 78
13996 나는 세상의 주인이다. (1) 확깨 2006/12/15 35
13995 사랑하는 아빠 (8) 확깨 2006/12/18 63
13994 사랑해, 오빠 (3) 확깨 2006/12/18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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