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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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16 꼬타리 끈이라도 잡았다 (1) 공간 2009/10/25 60
9115 긴장 (4) 청혜 2009/10/25 52
9114 091024 …편지 들꽃재원 2009/10/24 19
9113 불안 노을 2009/10/24 26
9112 꿀꿀함 .. (1) 살타 2009/10/24 49
9111 이별 하고싶다 (3) 공간 2009/10/24 90
9110 공간 2009/10/24 15
9109    위에 공간 글 읽는 법 (1) 인정 2009/10/30 20
9108 ...... 노을 2009/10/23 35
9107 눈치 (4) 밥데기 2009/10/23 88
9106 살려주세요..... 노을 2009/10/23 41
9105 무시 (4) 숲 2009/10/23 60
9104 091022 내가 힘들었던 상황. 여기 네 자리 있다. (2) 들꽃 2009/10/22 35
9103 이런 모습을 꿈꾸며... ^.^ (5) 휴식 2009/10/22 64
9102 관리자여 (2) 강민성 2009/10/22 100
9101 바들바들.. (6) 바심 2009/10/22 97
9100 오늘도... (3) 인정 2009/10/22 78
9099 나 상담 대학원 가는데.. 잘하는 짓인지. (5) 들꽃 2009/10/22 93
9098 자연에서 들꽃재원으로 바꿉니다! (9) 들꽃 2009/10/22 84
9097 죄 짓고 살고 싶지 않았다 (2) 공간 2009/10/21 61
9096 지금 이 순간. (8) 밥데기 2009/10/21 124
9095 짜증과 화, 그리고 억움함.. (3) 바심 2009/10/21 64
9094 내 모습 (2) 봄 2009/10/21 39
9093 지적장애 1급, 언어장애 (8) 휴식 2009/10/21 88
9092 불안하니까 외롭네 (3) 인정 2009/10/20 70
9091 아버지가 떠났을때의 기억 (1) 공간 2009/10/20 48
9090 최초 아버지를 보았을때 느낀감정 공간 2009/10/20 45
9089 고향 (1) 공간 2009/10/20 45
9088 위로 받고 싶어 (2) 꿈틀이 2009/10/20 48
9087 외로움 봄 2009/10/19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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