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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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16 회피하지 않았든 일차적 감정들 (1) 공간 2008/09/26 63
8515 죽음 (2) 순간 2008/09/25 77
8514 통보받는거 (2) 자유 2008/09/25 52
8513 굴레 (1) 공간 2008/09/24 75
8512 공부하는 사람들이 (6) 순간 2008/09/24 157
8511 오늘 앞산을 보니 (2) 순간 2008/09/23 85
8510 무식한 나 (1) 자지 2008/09/23 49
8509 무식한 너에게 자지 2008/09/23 41
8508 무식한 내가 용서가 안된다. (1) 자지 2008/09/23 50
8507 명료화 시키지 못했든 많은 감정들 (3) 공간 2008/09/21 71
8506 순간. 메일주소가르쳐줘. 나 2008/09/21 24
8505 굴레 (2번째집) (1) 공간 2008/09/21 42
8504 굴레 공간 2008/09/21 47
8503 굴레 (1) 공간 2008/09/20 48
8502 ...... (1) 늘지보자 2008/09/19 41
8501 무능 하다는것 (1) 공간 2008/09/19 58
8500 어디로? (1) 청혜 2008/09/18 35
8499 ...... (5) 늘지보자 2008/09/17 62
8498 추석 잘보냈나 (6) 순간 2008/09/15 94
8497 주절주절 (1) 청혜 2008/09/15 43
8496 내 마음 (3) 늘지보자 2008/09/11 58
8495 칭구들아, 메리추석 (3) 화평 2008/09/11 51
8494 갑옷 벗겨지고있음 (4) 자유 2008/09/10 75
8493 나는 과거에도 행복했고, 건강했고, 지혜로웠다 (5) 공간 2008/09/08 89
8492 두 여자 공간 2008/09/08 48
8491 무시 (1) 화평 2008/09/07 39
8490 희비쌍곡선 (1) 공간 2008/09/07 55
8489 조심, 조심... (2) 청혜 2008/09/07 38
8488 이래도 (6) 청혜 2008/09/05 66
8487 시아버지하고 나하고... (3) 늘지보자 2008/09/04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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