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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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36 동서심리상담연구소 6차 공개사례모임 발표자, 참관인 ... 샨티 2015/09/09 32
12235 엄마귀신 죠디 2015/09/09 14
12234 열등감으로 살아온 인생들 죠디 2015/09/09 21
12233 꺼져버려 오뚜기 2015/09/09 18
12232 늪과 같은 열등감이 있었다. 죠디 2015/09/08 16
12231 슬픔인가보다 없음 2015/09/08 34
12230 죽을거 같다. 죠디 2015/09/08 23
12229 깨어 있기 (4) 불 2015/09/08 42
12228 불안 불 2015/09/07 22
12227 사라지고 싶어 하는 아기 불 2015/09/06 35
12226 엄마에게는 형이 엄마였나보다. 죠디 2015/09/05 19
12225 짓밟고 싶다. 죠디 2015/09/05 11
12224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 싶고 죠디 2015/09/04 18
12223 수면부족과 공포 불안 (4) 죠디 2015/09/03 40
12222 뒤집힐듯 뒤집히지 않는 배 <불안> 죠디 2015/09/03 22
12221 녹이기를 할때 도움되는<추천도서> (3) 죠디 2015/09/02 55
12220 역시 엄마는 믿을게 못돼~ 죠디 2015/09/01 19
12219 가는 길 오는 길 (4) 거시기 2015/08/31 41
12218 엄마가 불쌍하면 내게는 죄책감이 새겨진다. 죠디 2015/08/31 13
12217 존재 없음 (4) 여여 2015/08/31 49
12216 8월 집단상담을 마치고 (5) 은총 2015/08/31 77
12215 나를 좋아하지 않을꺼 같아서 긴장 (1) 비움 2015/08/30 38
12214 껍떼기만 안겨있었다. -이용당한건 나다. (1) 죠디 2015/08/28 26
12213 사랑한다는 말을 믿을 수 없었다. <불안, 불신이 태어 ... (1) 죠디 2015/08/27 29
12212 <열등감> - 비판자 목소리가 태어난 과정.. (1) 죠디 2015/08/27 30
12211 엄마의 불행에 나의 책임이 없다 (1) 은총 2015/08/25 35
12210 형1 죠디 2015/08/25 22
12209 타로상담 저녁반 9월 3일에 예정대로 진행됩니다. 아함난다 2015/08/24 27
12208 외로움은 나의 친구 (1) 은총 2015/08/23 45
12207 오빠.. (4) 여여 2015/08/21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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