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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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53    [re]함께 있을게. 있는 그대로. 고요 2016/08/25 8
13752 석모도 여행 (2) 고요 2016/01/08 46
13751 말로 표현하지 않는 나에게 (1) 고요 2016/08/26 14
13750 갸를 제대로 알아주는거 (3) 고요 2016/08/29 16
13749 적개심 고요 2016/08/30 10
13748 갸와 언니 엄마 (1) 고요 2016/08/31 9
13747 놀라서 기가 막힌다. (1) 고요 2016/09/05 12
13746 아가 고요 2016/09/12 10
13745 민족의 대이동 개뿔...놀러간다. 고요 2016/09/13 14
13744 엄마가 있어도 없었던 아가... (2) 고요 2016/09/19 22
13743 선물 고요 2016/09/21 9
13742 구역질 고요 2016/09/24 4
13741 용서해 (1) 고요 2016/09/28 14
13740 엄마 바보 (-1) 고요 2016/09/30 26
13739 고마워. 고요 2016/10/06 7
13738 사랑한다. 아가야. 고요 2016/10/21 5
13737 미움. 주눅 (2) 고요 2016/10/24 17
13736 싸움...잘 싸우고 싶다. ..아님 말구. (2) 고요 2016/10/29 24
13735 갸 (1) 고요 2016/11/02 6
13734 위에도 아래에도 없는 거 (2) 고요 2016/11/05 13
13733 부끄러움..힘있고 따뜻하고 허용적인 사람 (3) 고요 2016/11/16 12
13732 엄마 사랑해 (1) 고요 2016/11/17 6
13731 엄마가 필요하다 (1) 고요 2016/11/17 8
13730 니가 세상이다. (1) 고요 2016/11/22 14
13729 공포 불안 고요 2016/11/26 3
13728 엄마는 믿을 수 없어요. (2) 고요 2016/11/28 11
13727 말을 넘고 생각을 넘고 (1) 고요 2016/12/01 8
13726 허리가 아프다. 고요 2016/12/05 8
13725 지켜줄게 아가야. 고요 2016/12/08 11
13724 사랑한다 아가야.. 고요 2016/12/14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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