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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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3 어제 (3) 순간 2004/03/20 120
13572 (10) 하늘 2004/07/08 120
13571 잠을 자야하는데 긁적인다. (8) 시도 2004/08/24 120
13570 (6) 고요 2004/08/26 120
13569 핵심감정(그리움) (6) 바보 2004/09/05 120
13568 준혁이의 배앓이 (8) 물 2004/11/05 120
13567 핵심과 드라마와 심상과의 만남을 참여한 소감문 (7) 둥이 2004/12/25 120
13566 순간 ! (8) 살타 2005/04/14 120
13565 순간 여보야~ (2) 소리 2005/04/15 120
13564 약한 모습 보이기 싫다. (20) 재미 2005/05/11 120
13563 태안 (10) 참깨 2005/08/15 120
13562 경남핵심감정연구회 5월6일(토) 오후3시(장소변경) (8) 순간 2006/05/03 120
13561 행사를 마치고 (3) 순간 2006/08/04 120
13560 지금 태안에는 (11) 순간 2006/08/10 120
13559 5차 집단 (5) 우주 2006/08/17 120
13558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...아부지...이...그리고 엄 ... (14) 중심 2006/08/27 120
13557 느그들~ (10) 바람 2006/08/28 120
13556 할머니가 되었다. (13) 청혜 2006/10/20 120
13555 참나교육원 -태안 (3) 만이 2007/04/08 120
13554 인도의 아쉬람에서 명상과 집단상담 (2) 관리자 2009/11/30 120
13553 핵감 집단 후 소감. (4) 새론 2011/01/09 120
13552 은총 (6) 세상 2012/01/31 120
13551 무의식에 대하여 (5) 관리자 2012/02/06 120
13550 부모와 함께하는 영적진로탐색 캠프 홍보물 (6) 관리자 2012/06/30 120
13549 듬성듬성 인도여행 1- 핵심감정 (2) 세상 2013/01/30 120
13548 참나상담학회 제3회 학술세미나 안내 (2) 은총 2013/02/05 120
13547 단 한 사람 (7) 봄 2013/03/11 120
13546 내 이야기 좀 해볼께 (5) 불도우저 2014/01/06 120
13545 칭찬 한쪽 받아먹고 싶었던 건데... (4) 몸몸 2003/06/12 119
13544 오도가도 못하고 오동낭게 걸렸다 (6) 청혜 2003/07/06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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