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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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6 (1) 사랑비 2004/04/28 43
1765 니 팔은 니가 흔들어라 (4) 어진별 2004/04/28 67
1764 내게 한말이었구나 어진별 2004/04/28 39
1763 아무도 내게 귀기울이지 않았다. (1) 메롱 2004/04/28 51
1762 잘난체 (4) 고요 2004/04/28 78
1761 5월 핵감수련은 언제가 좋니? 5/1, 아님 5/8.. 어버이 ... (3) 몸몸 2004/04/28 52
1760 결혼 기념일 (2) 바보 2004/04/28 55
1759 고마해라 (2) 어진별 2004/04/27 58
1758 앞산을 바라보며 (1) 어진별 2004/04/27 54
1757 오징어무침에 대하여 (4) 장미 2004/04/26 95
1756 내 감정에 충실하기 어진별 2004/04/26 51
1755 엄마 우리 2004/04/26 46
1754 다시 일상으로... (4) 우리 2004/04/25 103
1753 내가 설 자리 사랑비 2004/04/25 39
1752 세상에 공짜는 없다. 쉬바 2004/04/25 49
1751 탈진에 가까운 에너지 소비 가슴 2004/04/25 39
1750 이제 자책은 그만할란다. (1) 쉬바 2004/04/24 63
1749 여관집에 들르는 타인, 남편 어진별 2004/04/24 54
1748 제껴지지않기위해 어진별 2004/04/24 36
1747 살려달라 도와달라 외칠 수 있는 것도 힘이다. (2) 메롱 2004/04/24 52
1746 내가 다해야할것같은 책임감 (3) 어진별 2004/04/23 68
1745 나는 꼭 한 남자를 찜한다. (7) 힘 2004/04/23 107
1744 夢 (3) 나무 2004/04/23 70
1743 복잡한 마음 (3) 어진별 2004/04/23 72
1742 시작이 어렵다. (3) 가슴 2004/04/22 63
1741 생명의 고향 (5) 평화 2004/04/22 89
1740 대구지역 핵심감정 웍삽 (1) 순간 2004/04/22 3
1739 아무 말 없이 정신을 잃었다. (2) 메롱 2004/04/22 55
1738 두려움이 올라온다. (2) 메롱 2004/04/22 61
1737 복잡한 아침, 술한잔 그립다. (4) 어진별 2004/04/22 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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