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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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6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존재 2003/10/07 59
925    집들이를 허하라 ~ !! (1) 야옹 2003/10/08 64
924 핵심감정 연구회 참석하고 싶은데,,,, (1) 바람 2003/10/07 68
923 경남부산 핵심감정연구회 10월 행사안내 (3) 어진별 2003/10/07 63
922 차별대접은 나를 돌게한다. 어진별 2003/10/07 58
921 이해받고 싶어서... (2) 사랑비 2003/10/07 66
920 핵심감정연구회 10월모임 보고 몸몸 2003/10/06 58
919 핵심감정연구회에서 알립니다. 몸몸 2003/10/06 60
918 오늘도 눈물이 난다. (2) 바람 2003/10/06 90
917 아들 민해에게 (3) 어진별 2003/10/06 76
916 하늘향기와 저녁식사.... 관리자 2003/10/06 76
915 모두 안녕.... (8) 하늘향기™ 2003/10/06 158
914 10월 핵심감정 수련을 마치고........ (2) 10단계 2003/10/06 66
913 이상한 관계 (8) 가슴 2003/10/05 115
912 마라톤 수련을 다녀와서...... (5) 고요 2003/10/05 95
911 어머, 웬일이니~~~ (6) 어진별 2003/10/05 74
910 즐겁게 놀란다 (5) 바보 2003/10/05 86
909 집에 오니 새벽 3시더라 (5) 장미 2003/10/04 94
908 그냥 걷기만 하세요...-법정스님 (2) 산 2003/10/04 76
907 물언니! 고맙고 미안해여^^;; (4) 이쁜이 2003/10/04 59
906 심심하다 ......필요없는 부담 (3) 사랑비 2003/10/04 62
905 경남 부산 핵심감정연구회 첫 수련회를 마치고 (4) 어진별 2003/10/04 89
904 상담실 근황 (4) 빛 2003/10/02 124
903    참고로 ... ! 야옹 2003/10/03 59
902 생일을 축하드려요! 빛 2003/10/02 59
901 올라오는 슬픔 어진별 2003/10/02 66
900 그 환 한 환생 ~ (3) 자연 2003/10/02 77
899 신경이 예민해서 고달프다 (9) 사랑비 2003/10/02 82
898 가칭 참나대안학교 발기인 대회 (1) 김경민 2003/10/02 86
897 반 아이들 앞에서의 내 표정 (3) 바보 2003/10/01 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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