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음의 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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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 과거와 미래는 모두 꿈에 불과합니다. (13) 휴식 2009/10/20 854
89 정리 (2) 해 2013/02/16 138
88 바라나시로 가는 길 (1) 해 2013/03/06 213
87 충분해 해 2013/06/03 180
86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. 해 2013/12/11 152
85 사랑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...((퍼온글)) (5) 프시케 2003/09/21 469
84 꿈에 나타난 이회창, (5) 찰나 2002/12/19 410
83 아기예수 탄생에 된장과 고추장과 젓갈을 드립니다, (5) 차차웅 2002/12/19 303
82 루미 시 (1) 제로 2014/08/24 299
81 시간과인간<고백, 밝힐 수 없는 공동체에 대하여> (5) 자연 2003/02/28 434
80 일즉다 -- 다즉일 <금강경> 대구참사를 생각하여 (5) 자연 2003/02/28 454
79 홀로아리랑 (3) 이은상 2006/02/14 415
78 인도체험 인도은총 (1) 이명은 2013/02/23 122
77 This is mountain of fire(불의산 아루나찰나) (1) 이명은 2013/02/28 193
76 바비트라 (2) 이명은 2013/03/04 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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