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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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53 거부에 대한 공포: 먼저 간다는 말도 못하고 절을 떠남 상각자 2017/01/30 8
13752 무기력: 못 견디다가 지친 마음. 느낌. 상각자 2017/02/01 8
13751 꿈 상각자 2017/02/14 8
13750 꿈 상각자 2017/02/27 8
13749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말: 엄마를 진정시켜라 상각자 2017/03/06 8
13748 이미 안다. 고요 2017/03/29 8
13747 내 때문이다. 상각자 2017/05/19 8
13746 4명의 내담자 4번의 역전이 상각자 2017/05/25 8
13745 이 느낌 상각자 2017/05/27 8
13744 죄지은 심정 상각자 2017/05/31 8
13743 센터 실적과 위기군 면담 상각자 2017/06/12 8
13742 집착(執着)의 뿌리 상각자 2018/02/21 8
13741 *** 참나상담학회 2018년 3월 학술세미나에 여러분을 ... 상각자 2018/02/23 8
13740 있는 그대로 존재만으로 소중하다 상각자 2018/02/24 8
13739 대화 상각자 2018/05/21 8
13738 대화. 몸 상각자 2018/05/27 8
13737 대화: 일이 많아서 힘들어. 상각자 2018/05/30 8
13736 대화 상각자 2018/06/03 8
13735 대화 상각자 2018/06/04 8
13734 대화 ** 상각자 2018/06/14 8
13733 대화 상각자 2018/06/25 8
13732 점검 불 2018/08/03 8
13731 대화 상각자 2018/08/03 8
13730 화 상각자 2018/10/23 8
13729 대화 상각자 2018/11/11 8
13728 내맘대로 불 2019/01/11 8
13727 그때 거기 고요 2019/03/25 8
13726 핵감 고요 2019/06/25 8
13725 답답함과 깨달음 상각자 2019/08/19 8
13724 혼자 상각자 2019/08/26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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