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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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83 무감각할 수 밖에 없음. 상각자 2016/02/15 8
13782 층간소음 상각자 2016/02/19 8
13781 갈등 상각자 2016/03/05 8
13780 역동이 돈다 상각자 2016/09/06 8
13779 슬픔 상각자 2016/04/20 8
13778 엄마의 거부 상각자 2016/04/25 8
13777 받아들여지고 싶은 마음과 역전이 상각자 2016/04/26 8
13776 잘 왔네 잘 왔어 죠디 2016/05/17 8
13775 목마름과 배아픔 상각자 2016/05/18 8
13774 말라서 고통받는 아가 상각자 2016/08/26 8
13773 이해 안감 상각자 2016/05/23 8
13772 무의미와 무기력 상각자 2016/05/26 8
13771 감당 될때와 감당 안될 때. 상각자 2016/06/01 8
13770 거부는 아프다. 상각자 2016/06/05 8
13769 그게 너였네 상각자 2016/06/09 8
13768 놀라있는 아가 상각자 2016/06/09 8
13767 엄마가 나를 미워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06/20 8
13766 9월 23일(토) 학술세미나는 학회 사정으로 취소되었습 ... 상각자 2016/09/20 8
13765 진로상담: 부담감-경직-공포 상각자 2016/09/22 8
13764 동기 결혼식 상각자 2016/10/08 8
13763 결혼식 상각자 2016/10/14 8
13762 부의 적개심에 회피, 자학하며 견디었던 아이 상각자 2016/10/17 8
13761 상담에서 목표를 달성시켜줘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 (1) 상각자 2016/10/31 8
13760 아버지의 거부 상각자 2016/11/03 8
13759 엄마가 필요하다 (1) 고요 2016/11/17 8
13758 말을 넘고 생각을 넘고 (1) 고요 2016/12/01 8
13757 허리가 아프다. 고요 2016/12/05 8
13756 뺑이를 친다. (1) 고요 2016/12/15 8
13755 김교수에게 가장 걸리는 것: 자책할 수 밖에 없었던 아 ... 상각자 2017/01/03 8
13754 [글 1000개 기념] 꿈: 실수에 대한 공포.. 상각자 2017/01/16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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