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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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93 엄마 가지마. 메롱 2005/11/09 6
13992 엄마가 화났다. 메롱 2005/11/09 6
13991 엄마도 힘들었다. 메롱 2005/11/09 6
13990 니가 화난건 메롱 2005/11/09 6
13989 내가 누굴 화나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. 메롱 2005/11/09 6
13988 엄마가 화나도 메롱 2005/11/09 6
13987 엄마의 화 메롱 2005/11/09 6
13986 엄마와 분리 메롱 2005/11/10 6
13985 눈치보기 메롱 2005/11/11 6
13984 나는 날 어떻게 보았는가? 리더 2005/11/21 6
13983 우울하다. 리더 2005/11/25 6
13982 지금 편안하다. 리더 2005/11/25 6
13981 혼나는 느낌. 상각자 2016/07/01 6
13980    [re]엄마 릴라 2015/07/13 6
13979 죽다 살아 나온 아가에게 화를 퍼부었던 아버지 상각자 2016/08/12 6
13978 인터넷이 아버지다. 상각자 2016/08/14 6
13977 코로나 불 2022/09/11 6
13976 아버지에게 환영받지 못해 무기력함 상각자 2016/08/24 6
13975 상담실 활성화와 역동 상각자 2016/08/30 6
13974 무서움과 긴장 상각자 2016/09/07 6
13973 혼자 애쓰고 고생함 상각자 2016/09/10 6
13972 몽롱함. 상각자 2016/06/03 6
13971 엄마 지 마음대로 안될 때. 상각자 2016/06/19 6
13970 아버지에게 드러나 보이는 것에 대한 공포 상각자 2016/09/24 6
13969 내가 온 것을 들키면 끝장날 것 같음 상각자 2016/09/26 6
13968 조마조마함 상각자 2016/10/01 6
13967 내담자의 적개심 상각자 2016/10/26 6
13966 소스라쳐질 정도의 무서운 느낌 상각자 2016/10/30 6
13965 갸 (1) 고요 2016/11/02 6
13964 적개심 상각자 2016/11/12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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