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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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53 목수놈과 필름시공하는 놈 상각자 2016/11/24 5
14052 방음공사가 아버지다: 무력하고 계속긴장하고 있는아이 ... 상각자 2016/11/26 5
14051 나를 쉬지를 못하게 함. 상각자 2016/11/29 5
14050 니가 부족하고 초라한 것이 아니다 상각자 2016/12/01 5
14049 아버지가 내가 온 것을 좋아하지 않음: 거부의 공포. 상각자 2016/12/04 5
14048 장기상담 종결회기 역전이 상각자 2016/12/11 5
14047 단절 당한 느낌 상각자 2016/12/12 5
14046 아프지만 생각은 안 해야만 했다. 상각자 2016/12/14 5
14045 어찌하나 고요 2016/12/17 5
14044 눈빛이 무서웠다. 상각자 2016/12/20 5
14043 계속 드러나고 평가당하고 있는 심정 상각자 2016/12/22 5
14042 계속 드러나있는 것이 힘들었다. 상각자 2016/12/23 5
14041 부모님과 점심식사 상각자 2016/12/30 5
14040 잘난척 하는 박물관 쌤: 남보다 너를 더 우선시할께. 상각자 2017/01/04 5
14039 망상이 아니다. 갸를 만나는건 자연스러운거다. 고요 2017/01/05 5
14038 김교수의 좃같은 업무지시 상각자 2017/01/13 5
14037 나도 형편이 안 되어서 힘든 사람에게 관심주기 싫음. 상각자 2017/01/14 5
14036 캠프와 책임감 상각자 2017/01/16 5
14035 분노와 무기력 상각자 2017/01/21 5
14034 시간을 맞춘다는 것: 세상에 나가야 하는 긴장과 걱정 ... 상각자 2017/01/23 5
14033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다. 상각자 2017/01/25 5
14032 내가 드러날 때 : 미칠 것 같은 느낌 상각자 2017/01/30 5
14031 꿈 상각자 2017/02/01 5
14030 또래 관계에서 느꼈던 공포 상각자 2017/02/09 5
14029 무서움에 떠는 갸. 상각자 2017/02/18 5
14028 꿈 상각자 2017/02/18 5
14027 아버지에게 거부당한 갸에게 쓰는 편지2 상각자 2017/02/24 5
14026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 상각자 2017/03/02 5
14025 동일시와 분리, 지켜보기 상각자 2017/03/08 5
14024 지금 이 느낌 상각자 2017/03/15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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