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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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3 워크숍 이대로 시작 상각자 2016/11/16 6
13962 엄마 사랑해 (1) 고요 2016/11/17 6
13961 멍함2: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않음.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... 상각자 2016/11/27 6
13960 발표의 부담감을 억압하니 장이 멈춤. 상각자 2016/11/29 6
13959 긴장과 손발 차가워짐 상각자 2016/11/30 6
13958 남이 약속을 안 지킬 때: 아버지가 지미만 칭찬하는 느 ... 상각자 2016/12/01 6
13957 아버지에게 내가 공개적으로 무시당하는 느낌 (1) 상각자 2016/12/02 6
13956 존재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음. 상각자 2016/12/05 6
13955 [글 900개 기념]- 내담자의 침묵 상각자 2016/12/12 6
13954 게시판이랑 친구먹기 고요 2016/12/15 6
13953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긴장되고 무서움 (1) 상각자 2016/12/16 6
13952 아가야.. 고요 2016/12/21 6
13951 조건적인 사랑은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거부 상각자 2016/12/21 6
13950 니 잘못이 아니었다. 니는 존재 자체로 참 귀한 아이다 ... 상각자 2016/12/25 6
13949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2 상각자 2016/12/28 6
13948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: 사직서를 던질 각오로.. (1) 상각자 2017/01/02 6
13947 내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 상각자 2017/01/05 6
13946 김교수에게 맞춰주기 정말로 싫은 마음. 상각자 2017/01/06 6
13945 맞춰줄 때의 심정 상각자 2017/01/06 6
13944 억제와 적개심: 서류작성 상각자 2017/01/11 6
13943 허전함: 육회 비빔밥 상각자 2017/01/16 6
13942 캠프: 내 입장이 없었을 때의 못 견디는 심정 (1) 상각자 2017/01/19 6
13941 실수에 대한 비난: 내 표현을 하다. (1) 상각자 2017/01/20 6
13940 생각 없는(진지하지 않은) 내담자 상각자 2017/01/25 6
13939 결혼에 대한 강요: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. 상각자 2017/01/30 6
13938 꿈 상각자 2017/02/12 6
13937 통제당했던 아이에게 상각자 2017/02/15 6
13936 상담 상각자 2017/02/17 6
13935 아버지에게 거부당한 갸에게 쓰는 편지4 상각자 2017/02/26 6
13934 참나상담학회 제18회 상담사례발표 신청자를 모집합니 ... 상각자 2017/03/25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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