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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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73 아버지 역동 상각자 2016/09/23 7
13872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09/28 7
13871 갑갑함 상각자 2016/09/30 7
13870 고마워. 고요 2016/10/06 7
13869 간보는 내담자 상각자 2016/10/06 7
13868 표면은 화, 내면은 관심받고 싶음 상각자 2016/10/07 7
13867 상담동아리 상각자 2016/10/20 7
13866 내가 드러난다는 것 상각자 2016/10/21 7
13865 부 앞에 고개숙이고 혼나야만 했던 아이 상각자 2016/10/25 7
13864 아버지 마음에 못 들어 혼날까봐 놀라고 불안한 마음 상각자 2016/10/27 7
13863 아무리 해도 부족한 느낌 상각자 2016/10/28 7
13862 [만남의 장 1위 등극] 글 815개: 겁에 질린 아이 상각자 2016/11/01 7
13861 모르겠다 상각자 2016/11/15 7
13860 아버지가 굉장히 무섭게 소리 쳐서 나를 숨기며 견딤. 상각자 2016/11/16 7
13859 거리 두지도 못하고 적개심을 다 받아야만 했던 아이 상각자 2016/12/15 7
13858 이제는 좀 내 존재를 숨기고 싶다. 상각자 2016/12/22 7
13857 *영화 나의 소녀시대: 내가 진정으로 바랬던 것. 상각자 2017/01/03 7
13856 아버지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다. 상각자 2017/01/04 7
13855 *어른인 나와 아이인 나 상각자 2017/01/06 7
13854 적개심을 표현하고 다님. 상각자 2017/01/21 7
13853 죽지 않기 위해. 숨을 놓지 않기 위해 기를 쓰는 심정 상각자 2017/01/24 7
13852 꿈: 부에 대한 느낌 - 숨이 넘어갈 것만 같은 공포. 상각자 2017/01/26 7
13851 숨이 넘어갈 것만 같은 공포 녹이기 상각자 2017/01/26 7
13850 편지쓰기: 사지(死地)에 있었던 아가에게 상각자 2017/01/27 7
13849 이 느낌. 상각자 2017/02/09 7
13848 센터장의 무관심 상각자 2017/02/14 7
13847 하고 싶은 대로 못할 때 상각자 2017/02/17 7
13846 역전이: 거부당하는 느낌. 상각자 2017/02/19 7
13845 꿈 상각자 2017/04/09 7
13844 진로 상각자 2017/05/28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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