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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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3 공포에 떨고 있는 내게 소리쳤던 아버지 상각자 2016/07/14 9
13152 아버지에게 나는 비난받고 잘못된 존재 상각자 2016/07/14 8
13151 내가 나에게 한 짓들.. 죠디 2016/07/14 19
13150 나를 향한 아버지의 적개심 상각자 2016/07/13 10
13149 결재 3번 반려당함: 행정실장의 횡포. 상각자 2016/07/13 17
13148 살 부 상각자 2016/07/12 10
13147 아버지에게 혼나는 느낌 (1) 상각자 2016/07/11 17
13146 상심한 엄마 아버지 상각자 2016/07/08 10
13145 야단맞을까봐 쉬지 못하는 아이 상각자 2016/07/07 10
13144 [핵심감정] 숨통이 트이는 홧병 프로그램(1단계: 하루 ... 상각자 2016/07/07 10
13143 지미와 차별을 통해서 오는 초라함/못난느낌. 상각자 2016/07/06 34
13142 엄마에게 소리지르는 아버지 상각자 2016/07/06 11
13141 정신없는 어제 오늘 (5) 릴라 2016/07/05 45
13140 점심시간 상각자 2016/07/05 15
13139 나에게 술은 (1) 수냐타 2016/07/05 36
13138 아버지 역동 상각자 2016/07/05 10
13137 퇴근시간 (1) 불 2016/07/04 25
13136 술 (1) 불 2016/07/04 31
13135 나이 불 2016/07/04 18
13134 신체감각과 역동: 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07/04 10
13133 무서움과 외로움 상각자 2016/07/02 13
13132 혼나는 느낌. 상각자 2016/07/01 6
13131 아버지 귀신 상각자 2016/07/01 13
13130 열등한 느낌. 상각자 2016/06/29 17
13129 <부고> 참나상담학회 학회장 부친상 (1) 릴라 2016/06/28 56
13128 힘의 논리 상각자 2016/06/27 15
13127 엄마~ (4) 거시기 2016/06/27 28
13126 지금 내가 자유다: 에고에게 자유를... 상각자 2016/06/22 15
13125 자기 성질 대로 화풀이 했던 부모 상각자 2016/06/21 9
13124 어언 1년 (4) 불 2016/06/20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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