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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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3 엄마가 나를 미워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06/20 8
13122 엄마 지 마음대로 안될 때. 상각자 2016/06/19 6
13121 어쩌지를 못하는 상황에서 살아남기를 선택했네. 상각자 2016/06/17 12
13120 핵감뒤에 숨지마라! (5) 이다 2016/06/17 57
13119 녹이기 상각자 2016/06/16 11
13118 놀라고 얼어붙고 멈추어 버린 아가 상각자 2016/06/16 10
13117 단호한 거절 상각자 2016/06/15 13
13116 주인으로서의 삶. (2) 상각자 2016/06/14 35
13115 6월 대학원 수업을 마치고.. 상각자 2016/06/12 35
13114 놀라있는 아가 상각자 2016/06/09 8
13113 그게 너였네 상각자 2016/06/09 8
13112 천둥번개를 맞는 심정 상각자 2016/06/09 14
13111 지랄에 지랄을 더하다. 상각자 2016/06/08 16
13110 변치 않게 사랑받고 싶었다. 죠디 2016/06/08 16
13109 거지는 안주고, 뻈기고 왕은 내어주고, 뺐기지 ... 죠디 2016/06/08 19
13108 적개심이 뒷목을 친다. 죠디 2016/06/08 17
13107 내담자는 스스로 큰다. 죠디 2016/06/08 13
13106 지금 경험의 의미 (1) 릴라 2016/06/07 43
13105 꿈 (3) 상각자 2016/06/07 38
13104 거부의 공포 상각자 2016/06/06 9
13103 갸가... 갸가... (2) 슈퍼바이져 2016/06/05 50
13102 거부는 아프다. 상각자 2016/06/05 8
13101 몽롱함. 상각자 2016/06/03 6
13100 고통 받는 진짜 이유 상각자 2016/06/03 13
13099 저릿한 느낌. (2) 상각자 2016/06/02 21
13098 내담자들의 고통 상각자 2016/06/02 12
13097 감당 될때와 감당 안될 때. 상각자 2016/06/01 8
13096 참나상담학회 제 13회 학술세미나 초대 불 2016/06/01 30
13095 상각자라는 별칭 (1) 상각자 2016/06/01 26
13094 세상에 나가기 싫음. 자비심으로. (1) 상각자 2016/05/29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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