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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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83 살려면 이겨야 돼 근데 이길 수가 없어. 죠디 2016/08/08 13
13182 편해지고 싶어. 죠디 2016/08/08 12
13181 녹이기 집단: 아버지 역동. 상각자 2016/08/08 20
13180 나를 사랑해 본적이 없어서... (1) 죠디 2016/08/08 29
13179 센터 사람들,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. 상각자 2016/08/02 14
13178 아버지 및 친구에 대한 적개심. 상각자 2016/08/02 9
13177 맨 정신으로 견딜 수가 없음.: 무서운데 아버지가 또 ... 상각자 2016/07/31 16
13176 아버지가 내게 소리를 치고 나를 미워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07/30 8
13175 나를 진심으로 미워했던 아버지. 상각자 2016/07/29 5
13174 가만히 있는데 지랄할 때,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화낼 ... 상각자 2016/07/29 10
13173 A에게 지랄하고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. 상각자 2016/07/28 9
13172 이웃 고요 2016/07/28 14
13171 김xx교수가 센터장이 되다. 상각자 2016/07/27 24
13170 탈퇴는 잘한 일이다.: 아버지, 친구 작업 상각자 2016/07/27 18
13169 계모임 탈퇴 상각자 2016/07/26 20
13168 완전히 혼자가 된다는 것. 상각자 2016/07/24 20
13167 참나 자각 릴라 2016/07/24 33
13166 다른 생각(백일몽)을 하며 회피하는 나. 상각자 2016/07/22 8
13165 잠이 온다. 상각자 2016/07/22 8
13164 나를 별로 안 반기고 내게 관심이 없던 아버지. 상각자 2016/07/22 5
13163 꿈 (2) 릴라 2016/07/21 33
13162 잘못됐다. (4) 릴라 2016/07/20 64
13161 화를 피해 살아옴. 상각자 2016/07/20 10
13160 완전한 내려놓음. 상각자 2016/07/19 14
13159 아버지에게 바랬던 것. 상각자 2016/07/19 11
13158 계모임이 걱정된다. 상각자 2016/07/19 13
13157 그 느낌 그대로. 상각자 2016/07/19 5
13156 아버지 역동. 녹이기. 상각자 2016/07/19 2
13155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름.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면 맞 ... 상각자 2016/07/16 10
13154 무시하지도 못하고, 무시 한다고 무시되는 존재가 아니 ... (1) 죠디 2016/07/15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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