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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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13 아버지만이라도 나를 받아주기를... (1) 상각자 2016/08/23 10
13212 함께 있을게. 있는 그대로. (4) 고요 2016/08/23 37
13211    [re]함께 있을게. 있는 그대로. 고요 2016/08/25 8
13210 아버지가 나를 원하지 않음: 피해서 살아남음 상각자 2016/08/22 5
13209 무관심과 무서움: 소리치고 싸움. 상각자 2016/08/22 5
13208 [핵심감정] 응어리가 풀리는 홧병 프로그램(1단계: 하 ... 상각자 2016/08/22 8
13207 아버지가 지미만 좋아함 상각자 2016/08/21 7
13206 차별/ 인식 안됨 상각자 2016/08/20 13
13205 나를 좋아하지 않음. 상각자 2016/08/20 9
13204 인정받고 싶음. 무시당하기 싫음. 상각자 2016/08/18 7
13203 부(센터장)의 마음에 들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. 상각자 2016/08/17 15
13202 감정과 동일시/그때 그 상태 그대로. (1) 상각자 2016/08/16 19
13201 [글 700개 기념] - 꿈 (2) 상각자 2016/08/16 22
13200 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08/15 4
13199 간당간당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08/14 10
13198 아침 밥과 핵심감정 상각자 2016/08/14 10
13197 인터넷이 아버지다. 상각자 2016/08/14 6
13196 슈퍼비전 싸인. 상각자 2016/08/13 11
13195 정순아 미안하다. 고요 2016/08/12 18
13194 빨리 끝내기 위해서 자수를 선택함. 상각자 2016/08/12 13
13193 죽다 살아 나온 아가에게 화를 퍼부었던 아버지 상각자 2016/08/12 6
13192 지금까지 심정으로: 과도하게 혼냄. 상각자 2016/08/12 5
13191 꿈: 비행기 상각자 2016/08/12 9
13190 불안과 무서움. 상각자 2016/08/11 4
13189 못 견딤: 부에 대한 적개심. 상각자 2016/08/10 5
13188 오늘 문득 릴라 2016/08/10 25
13187 경계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 정신줄을 놓음. 상각자 2016/08/09 8
13186 견딜 수 없음: 그 느낌 그대로 상각자 2016/08/09 7
13185 꿈. 상각자 2016/08/09 13
13184 이 느낌: 아버지가 내 생각을 해주었다면... 상각자 2016/08/08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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