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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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33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해야 할 것만 같았다 상각자 2016/10/27 10
13332 아버지 마음에 못 들어 혼날까봐 놀라고 불안한 마음 상각자 2016/10/27 7
13331 상담이 안된다. 상각자 2016/10/27 4
13330 부족감: 내가 잘못해서 상각자 2016/10/27 4
13329 내담자의 적개심 상각자 2016/10/26 6
13328 [글 800개 기념]- 부족감2 상각자 2016/10/26 11
13327 부족감 (1) 상각자 2016/10/25 12
13326 부 앞에 고개숙이고 혼나야만 했던 아이 상각자 2016/10/25 7
13325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아서 참 외로웠던 아이 (2) 상각자 2016/10/24 21
13324 초라함, 드러나는 것에 대한 공포 녹이기 상각자 2016/10/24 4
13323 너무나 초라한 내가 드러날까봐 조마조마해하는 심정 상각자 2016/10/24 11
13322 미움. 주눅 (2) 고요 2016/10/24 17
13321 아버지가 나를 원하지 않음: 내가 뭔가 잘못되었다 상각자 2016/10/24 4
13320 가족 내에서 희생양: 대물림되는 수치심 (2) 상각자 2016/10/23 14
13319 자책하고 있는 아이: 니가 초라하고 이상한게 아니다 (1) 상각자 2016/10/22 10
13318 내가 드러날 때: 초라함, 수치심, 이상함 상각자 2016/10/22 9
13317 내가 드러난다는 것 상각자 2016/10/21 7
13316 사랑한다. 아가야. 고요 2016/10/21 5
13315 니 잘못이 아니야 (3) 슈퍼바이져 2016/10/20 16
13314 상담동아리 상각자 2016/10/20 7
13313 부담감3 상각자 2016/10/19 4
13312 부담감2 상각자 2016/10/19 2
13311 부담감 상각자 2016/10/18 4
13310 부의 적개심에 회피, 자학하며 견디었던 아이 상각자 2016/10/17 8
13309 주말에 축어록 상각자 2016/10/16 11
13308 축어록 상각자 2016/10/16 9
13307 결혼식 상각자 2016/10/14 8
13306 꿈 상각자 2016/10/14 4
13305 적개심 상각자 2016/10/13 13
13304 갑자기 (2) 슈퍼바이져 2016/10/13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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