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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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03 내담자의 적개심 상각자 2016/10/13 5
13302 계속 피하는 느낌 상각자 2016/10/11 4
13301 계속 피하는 심정: 아버지를 죽이고 싶은 심정 상각자 2016/10/10 10
13300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10/10 4
13299 아버지와의 수직적인 관계 상각자 2016/10/09 5
13298 동기 결혼식2 상각자 2016/10/08 10
13297 의존하고 싶은 (1) 슈퍼바이져 2016/10/08 13
13296 내가 드러나는 거 슈퍼바이져 2016/10/08 13
13295 동기 결혼식 상각자 2016/10/08 8
13294 표면은 화, 내면은 관심받고 싶음 상각자 2016/10/07 7
13293 차별의 아픔. 아버지만이라도 알아주기를.. 상각자 2016/10/06 4
13292 간보는 내담자 상각자 2016/10/06 7
13291 고마워. 고요 2016/10/06 7
13290 내게서 마음을 돌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자책 상각자 2016/10/06 11
13289 나의 적 (2) 슈퍼바이져 2016/10/05 18
13288 지미에 비해서 내가 너무 초라함, 수치심 상각자 2016/10/04 15
13287 이 느낌만은 피하고 싶은 심정 (2) 상각자 2016/10/03 21
13286 꿈 상각자 2016/10/03 3
13285 조마조마함 상각자 2016/10/01 6
13284 갑갑함 상각자 2016/09/30 7
13283 엄마 바보 (-1) 고요 2016/09/30 26
13282 이 느낌 상각자 2016/09/29 3
13281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2 상각자 2016/09/29 3
13280 용서해 (1) 고요 2016/09/28 14
13279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09/28 7
13278 시간이 없는... 갸.. (2) 슈퍼바이져 2016/09/27 20
13277 아버지에게 느낌: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각자 2016/09/26 4
13276 내가 온 것을 들키면 끝장날 것 같음 상각자 2016/09/26 6
13275 부모에게 드러나는 것에 대한 공포: 내가 세상에 처음 ... 상각자 2016/09/24 10
13274 구역질 고요 2016/09/24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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