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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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63 밑바닥은 초라함. 상각자 2016/11/10 2
13362 꼭 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. 상각자 2016/11/10 4
13361 마치 논문을 쓰는 것 같음 상각자 2016/11/09 4
13360 업무회의에 아무일 없음: 100% 맞추는 데서 오는 고통 상각자 2016/11/08 4
13359 업무회의 상각자 2016/11/08 2
13358 이제는 내편이 있다는 것 상각자 2016/11/07 4
13357 하고 싶은 말 상각자 2016/11/07 5
13356 혼날 때 들었던 말이 기억도 나지 않음. 상각자 2016/11/06 4
13355 해도 혼나고 안해도 혼남 상각자 2016/11/06 3
13354 죄인의 심정 상각자 2016/11/06 5
13353 위에도 아래에도 없는 거 (2) 고요 2016/11/05 13
13352 업무회의: 결국은 잘못해서 혼나는 느낌 상각자 2016/11/04 10
13351 아버지의 거부 상각자 2016/11/03 8
13350 뒤틀려진 아이 상각자 2016/11/03 3
13349 치료를 못 할 것 같은 역전이. 내 맘대로 안될 것 같음 ... 상각자 2016/11/02 2
13348 갸 (1) 고요 2016/11/02 6
13347 해야되는데 못할 것에 대한 공포 상각자 2016/11/02 3
13346 내 생각대로 안될 때의 공포 상각자 2016/11/01 5
13345 붙어 먹고 싶은 갸 (2) 참나 2016/11/01 21
13344 [만남의 장 1위 등극] 글 815개: 겁에 질린 아이 상각자 2016/11/01 7
13343 내 욕구를 존중한다는 것. 상각자 2016/10/31 12
13342 상담에서 목표를 달성시켜줘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 (1) 상각자 2016/10/31 8
13341 위축되고 쪼그라듦 상각자 2016/10/31 2
13340 상담사례가 아버지다. 상각자 2016/10/30 4
13339 소스라쳐질 정도의 무서운 느낌 상각자 2016/10/30 6
13338 아버지의 거부 상각자 2016/10/30 4
13337 싸움...잘 싸우고 싶다. ..아님 말구. (2) 고요 2016/10/29 24
13336 못 견딤 상각자 2016/10/28 2
13335 상 처 상각자 2016/10/28 5
13334 아무리 해도 부족한 느낌 상각자 2016/10/28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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