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Total : 14353   Page : 33 / 479
13393 니가 세상이다. (1) 고요 2016/11/22 14
13392 참나카페 놀이터 슈퍼바이져 2016/11/21 18
13391 놀래고 무서운 갸 (1) 상각자 2016/11/21 11
13390 아버지가 갸 생각을 안하고 소리를 질러서 놀랜 갸 상각자 2016/11/21 4
13389 표현하지 않으면 심정에 닿기가 힘들어 외면하게 됨. 상각자 2016/11/21 11
13388 긴장 상각자 2016/11/20 4
13387 갑갑함과 분노 상각자 2016/11/19 3
13386 꿈과 분노 상각자 2016/11/19 5
13385 개털 됐다. -근황 죠디 2016/11/18 18
13384 계속 긴장하는 심정 상각자 2016/11/17 14
13383 엄마가 필요하다 (1) 고요 2016/11/17 8
13382 엄마 사랑해 (1) 고요 2016/11/17 6
13381 아버지가 굉장히 무섭게 소리 쳐서 나를 숨기며 견딤. 상각자 2016/11/16 7
13380 부끄러움..힘있고 따뜻하고 허용적인 사람 (3) 고요 2016/11/16 12
13379 워크숍 시작: 내를 드러낸다는 것 상각자 2016/11/16 3
13378 워크숍 이대로 시작 상각자 2016/11/16 6
13377 모르겠다 상각자 2016/11/15 7
13376 워크숍 인원모으기 상각자 2016/11/15 5
13375 니가 초라한 것이 아니고, 아버지가 잘못했다. (1) 상각자 2016/11/14 5
13374 주의를 돌림 상각자 2016/11/14 5
13373 초라함이 드러날 때는 나를 없애고 싶은 심정 상각자 2016/11/14 4
13372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 상각자 2016/11/14 2
13371 아버지한테 삼켰던 말..그리고 하고 싶은 말. 상각자 2016/11/13 4
13370 지미만 바라보는 아버지 옆에 있는 심정 상각자 2016/11/13 4
13369 김교수에게 하고 싶은 말: 내 소리를 못해서 휘둘림 (2) 상각자 2016/11/12 13
13368 적개심 상각자 2016/11/12 6
13367 아버지는 너를 거부했지만, 내가 너에게 힘을 줄께. 상각자 2016/11/12 5
13366 적개심 녹이기 상각자 2016/11/11 5
13365 꿈과 적개심 상각자 2016/11/11 5
13364 얼마전부터 릴라 2016/11/10 17
페이지이동
◀[1]..[31][32][33][34][35][36][37][38][39][40]..[479]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