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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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53 사랑한다 아가야.. 고요 2016/12/14 2
13452 놀람. 상각자 2016/12/14 4
13451 나를 철저하게 만남 상각자 2016/12/14 4
13450 발표 D-3: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음 상각자 2016/12/13 3
13449 두통: 발표하기 너무나 싫은 마음. 상각자 2016/12/13 4
13448 적개심: 마지막 절규, 죽기 살기의 심정. 상각자 2016/12/13 4
13447 화나고 억울함. 상각자 2016/12/13 2
13446 [글 900개 기념]- 내담자의 침묵 상각자 2016/12/12 6
13445 실망한 내담자 상각자 2016/12/12 2
13444 단절 당한 느낌 상각자 2016/12/12 5
13443 장기상담 종결회기 역전이 상각자 2016/12/11 5
13442 내담자를 향한 역전이: 배신감 상각자 2016/12/10 3
13441 장기상담의 역전이: 책임감과 부담감 (1) 상각자 2016/12/09 18
13440 자살사고 (2) 짜라시스 2016/12/09 26
13439 싫다는 말을 못했떤 아이 상각자 2016/12/09 2
13438 역전이 상각자 2016/12/09 2
13437 상담에 대한 부담감 상각자 2016/12/08 3
13436 받아들임: 지금 니 모습 그대로 괜찮아. 상각자 2016/12/08 4
13435 갑갑함 상각자 2016/12/08 4
13434 잠으로 상각자 2016/12/08 4
13433 지켜줄게 아가야. 고요 2016/12/08 11
13432 발표에 대한 무서움: 내를 드러내야만 한다는 것. 상각자 2016/12/08 3
13431 피하는 역동 상각자 2016/12/07 3
13430 방음공사 보수 상각자 2016/12/06 3
13429 허리가 아프다. 고요 2016/12/05 8
13428 존재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음. 상각자 2016/12/05 6
13427 마음 붙이고 내 존재를 둘 곳이 아무데도 없음. 상각자 2016/12/05 4
13426 거부당한 아이에게 상각자 2016/12/04 1
13425 아버지가 내가 온 것을 좋아하지 않음: 거부의 공포. 상각자 2016/12/04 5
13424 아버지가 지미만 칭찬할 때 내가 부족하게 느낌 상각자 2016/12/03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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