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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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23 내가 초라한 것을 드러날까봐 조마조마한 심정 상각자 2016/12/02 4
13422 아버지에게 내가 공개적으로 무시당하는 느낌 (1) 상각자 2016/12/02 6
13421 아버지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12/01 3
13420 남이 약속을 안 지킬 때: 아버지가 지미만 칭찬하는 느 ... 상각자 2016/12/01 6
13419 니가 부족하고 초라한 것이 아니다 상각자 2016/12/01 5
13418 칼로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은 적개심 상각자 2016/12/01 3
13417 말을 넘고 생각을 넘고 (1) 고요 2016/12/01 8
13416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척 하는 것. 상각자 2016/11/30 3
13415 아닌 척을 함. 상각자 2016/11/30 1
13414 긴장과 손발 차가워짐 상각자 2016/11/30 6
13413 억압하면서 살아왔던 초등학생 시절 상각자 2016/11/29 4
13412 발표의 부담감을 억압하니 장이 멈춤. 상각자 2016/11/29 6
13411 나를 쉬지를 못하게 함. 상각자 2016/11/29 5
13410 맞춰주면 못견딤 상각자 2016/11/29 2
13409 나로 돌아오기 제로 2016/11/29 14
13408 엄마는 믿을 수 없어요. (2) 고요 2016/11/28 11
13407 무력감: 미운 마음과 싫은 마음을 억누름. 상각자 2016/11/28 4
13406 아주 민감한 상태 (1) 상각자 2016/11/28 4
13405 공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다 맞춰줌. 상각자 2016/11/27 1
13404 멍함2: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않음.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... 상각자 2016/11/27 6
13403 멍함 상각자 2016/11/27 1
13402 방음공사가 아버지다: 무력하고 계속긴장하고 있는아이 ... 상각자 2016/11/26 5
13401 어깨결림 상각자 2016/11/26 2
13400 공포 불안 고요 2016/11/26 3
13399 놀래있는데 아버지가 지 성질대로 소리쳐서 무서움 상각자 2016/11/25 3
13398 갑갑함 상각자 2016/11/25 10
13397 미움 상각자 2016/11/24 4
13396 목수놈과 필름시공하는 놈 상각자 2016/11/24 5
13395 인식하지 못했음 (1) 상각자 2016/11/23 10
13394 방음공사 진행 중 상각자 2016/11/23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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