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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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43 죽어갔던 아가 상각자 2016/09/06 2
13242 답답함의 끝은 공포 상각자 2016/09/06 7
13241 나는 ....아니다 (2) 슈퍼바이져 2016/09/06 40
13240 인정하지 않음: 자동으로 아닌척 상각자 2016/09/06 9
13239 [핵심감정] 응어리가 풀리는 홧병 프로그램(1단계: 하 ... 상각자 2016/09/06 5
13238 놀라서 기가 막힌다. (1) 고요 2016/09/05 12
13237 기(氣)가 막힘 (2) 상각자 2016/09/05 21
13236 갸.. 어떻게 해야한다...막막함에 슈퍼바이져 2016/09/04 15
13235 애쓰임: 부족하고 모자란 느낌 상각자 2016/09/02 4
13234 아버지와 지미와 나 상각자 2016/09/01 7
13233 벌벌 떨고있는 아가에게: 잘하고 있어 상각자 2016/09/01 3
13232 센터장의 높은 기대로 인한 공포 상각자 2016/08/31 7
13231 갸와 언니 엄마 (1) 고요 2016/08/31 9
13230 내가 못한다 (1) 상각자 2016/08/31 20
13229 상담실 활성화와 역동 상각자 2016/08/30 6
13228 적개심 고요 2016/08/30 10
13227 꿈 상각자 2016/08/30 5
13226 놀라있고 떨고있는 아가 상각자 2016/08/30 5
13225 죽음의 공포: 아버지와 역동의 바닥 상각자 2016/08/29 10
13224 갸를 제대로 알아주는거 (3) 고요 2016/08/29 16
13223 꿈 상각자 2016/08/29 5
13222 죽음과 인접한 느낌 (1) 상각자 2016/08/28 15
13221 적개심을 인식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상각자 2016/08/27 9
13220 눈물 상각자 2016/08/26 8
13219 말로 표현하지 않는 나에게 (1) 고요 2016/08/26 14
13218 말라서 고통받는 아가 상각자 2016/08/26 8
13217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. 상각자 2016/08/25 3
13216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 상각자 2016/08/25 3
13215 견뎌낸 것은 헛수고가 아니다 상각자 2016/08/24 9
13214 아버지에게 환영받지 못해 무기력함 상각자 2016/08/24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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