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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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03 꿈. 교실에서의 무력감. 릴라 2017/02/02 21
13602 무기력: 못 견디다가 지친 마음. 느낌. 상각자 2017/02/01 8
13601 해봐야 알겠다. 고요 2017/02/01 16
13600 꿈 상각자 2017/02/01 5
13599 무기력 상각자 2017/02/01 4
13598 무기력: 힘이 없는 아이에게 쓰는 편지. 상각자 2017/01/31 9
13597 영화 어라이드를 보고: 아버지가 나를 배려해 주기를 상각자 2017/01/30 9
13596 거부에 대한 공포: 먼저 간다는 말도 못하고 절을 떠남 상각자 2017/01/30 8
13595 스님과의 차담: 무관심과 거부에 대한 공포 상각자 2017/01/30 11
13594 엄마의 강요2 상각자 2017/01/30 2
13593 분노: 부모의 일방적인 태도 상각자 2017/01/30 2
13592 결혼에 대한 강요: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. 상각자 2017/01/30 6
13591 아버지에 대한 실망: 아버지에게 교육을 하다. 상각자 2017/01/30 4
13590 설명절 제사. 상각자 2017/01/30 4
13589 내가 드러날 때 : 미칠 것 같은 느낌 상각자 2017/01/30 5
13588 용서하지 않겠다. 고요 2017/01/28 13
13587 편지쓰기: 사지(死地)에 있었던 아가에게 상각자 2017/01/27 7
13586 숨이 넘어갈 것만 같은 공포 녹이기 상각자 2017/01/26 7
13585 퇴행: 근로장학생에 대한 의존욕구 상각자 2017/01/26 13
13584 표현하고 나니.. 불 2017/01/26 19
13583 상각자 개인 게시판인가.. (2) 불 2017/01/26 31
13582 표현한다는 것. 상각자 2017/01/26 9
13581 꿈: 부에 대한 느낌 - 숨이 넘어갈 것만 같은 공포. 상각자 2017/01/26 7
13580 부와의 뿌리: 숨 넘어가서 죽을 것만 같은 느낌. 상각자 2017/01/25 10
13579 분리: 그때-거기서 숨 넘어갈 것 같았고 지금은 아니다 상각자 2017/01/25 14
13578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다. 상각자 2017/01/25 5
13577 근로장학생 1분 일찍 옴: 12시 59분 (1) 상각자 2017/01/25 17
13576 .... (1) 고요 2017/01/25 18
13575 생각 없는(진지하지 않은) 내담자 상각자 2017/01/25 6
13574 죽지 않기 위해. 숨을 놓지 않기 위해 기를 쓰는 심정 상각자 2017/01/24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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