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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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13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: 사직서를 던질 각오로.. (1) 상각자 2017/01/02 6
13512 자기 생각만 하는 김교수. 상각자 2017/01/02 4
13511 처음으로 내 주장을 하다: 내 페이스대로... (1) 상각자 2017/01/02 9
13510 허전함. 참 소중한 존재. 상각자 2017/01/01 1
13509 아버지가 내 생각을 안 해줘서 무섭고 견딜 수 없음. 상각자 2017/01/01 3
13508 외면하면서 견뎌 온 아이. 상각자 2016/12/31 3
13507 부모님과 점심식사 상각자 2016/12/30 5
13506 꿈: 라코스테 단화와 오란씨 상각자 2016/12/30 4
13505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왔던 공포와 무력감 상각자 2016/12/30 2
13504 너라는 존재 자체만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. (2) 상각자 2016/12/29 10
13503 꿈: 무력감 (2) 상각자 2016/12/29 17
13502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2 상각자 2016/12/28 6
13501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 상각자 2016/12/28 4
13500 충동: 결국은 아버지가 나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12/27 4
13499 센터장과 불편함의 핵심 (3) 상각자 2016/12/27 20
13498 김교수와 1:1 관계 상각자 2016/12/27 4
13497 **지미만 좋아하는 아버지 앞에 계속 드러나있는 느낌 ... (1) 상각자 2016/12/26 11
13496 감당이 안 되는 무서움. 상각자 2016/12/26 4
13495 나도 내 못하는 거 아는데 그래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... 상각자 2016/12/26 3
13494 아버지와 친척들이 내가 반박할 수 없게 나를 조졌다. 상각자 2016/12/26 14
13493 잔인했던 아버지와 외가 친척들 상각자 2016/12/26 4
13492 아버지가 미웠다. 상각자 2016/12/25 3
13491 너는 내게 참 소중한 존재다. 상각자 2016/12/25 2
13490 니 잘못이 아니었다. 니는 존재 자체로 참 귀한 아이다 ... 상각자 2016/12/25 6
13489 못 견디는 심정 상각자 2016/12/24 2
13488 한 번에 오는 고통 상각자 2016/12/24 0
13487 계속 보여진다는 것이 못 견디게 힘들었다. 상각자 2016/12/24 2
13486 잘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너 자체를 좋아해 상각자 2016/12/23 3
13485 센터장이 잘할 때만 좋아함 = 아버지가 지미만 좋아함 상각자 2016/12/23 4
13484 계속 드러나있는 것이 힘들었다. 상각자 2016/12/23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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