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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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43 완벽주의: 실수에 대한 무서움과 긴장 (1) 상각자 2017/01/11 16
13542 서류, 공문 작성: 나를 드러내는 심정, 맞춰야만 된다 ... 상각자 2017/01/11 9
13541 억제와 적개심: 서류작성 상각자 2017/01/11 6
13540 나는 이래 졸라게 하는데... 상각자 2017/01/10 4
13539 사람들이 지미에게만 관심 보임: 내가 해줄 수 있는 말 (1) 상각자 2017/01/10 14
13538 갑갑함: 외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. 상각자 2017/01/10 2
13537 나는 이렇게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알바생 새끼는... 상각자 2017/01/09 1
13536 근로장학생 또 안옴. 상각자 2017/01/09 2
13535 꿈: 분노 상각자 2017/01/09 1
13534 내가 갸에게 해줄 수 있는 말: 무력한 아이에게. 상각자 2017/01/08 2
13533 지금 갸의 상태 상각자 2017/01/08 3
13532 내 페이스대로 하는 것의 의미. 상각자 2017/01/08 2
13531 김교수에 대한 적개심이 인식 안 되면 안으로 향해서. ... 상각자 2017/01/08 3
13530 김교수에 대한 미움 상각자 2017/01/07 3
13529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허전함. 상각자 2017/01/06 3
13528 *어른인 나와 아이인 나 상각자 2017/01/06 7
13527 맞춰줄 때의 심정 상각자 2017/01/06 6
13526 김교수에게 맞춰주기 정말로 싫은 마음. 상각자 2017/01/06 6
13525 100% 맞춰주는 ㅇㅅ쌤과의 역동 상각자 2017/01/05 4
13524 내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 상각자 2017/01/05 6
13523 꿈: 부당함. 상각자 2017/01/05 4
13522 망상이 아니다. 갸를 만나는건 자연스러운거다. 고요 2017/01/05 5
13521 아버지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다. 상각자 2017/01/04 7
13520 잘난척 하는 박물관 쌤: 남보다 너를 더 우선시할께. 상각자 2017/01/04 5
13519 광기 적개심 (1) 고요 2017/01/04 11
13518 이 느낌: 모든 것을 자기 때문으로 가져갔던 아이. 상각자 2017/01/04 3
13517 *영화 나의 소녀시대: 내가 진정으로 바랬던 것. 상각자 2017/01/03 7
13516 김교수에게 가장 걸리는 것: 자책할 수 밖에 없었던 아 ... 상각자 2017/01/03 8
13515 갑갑함: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안 느끼려고 함. 상각자 2017/01/03 4
13514 갑갑한 마음 상각자 2017/01/03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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