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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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23 내 진짜 만남의 장에 나간다..ㅋㅋ 미팅한다..우하하. ... (3) 소리 2005/04/04 1
14322 내 남자 (3) 가슴 2005/06/19 1
14321 모성.. 침묵 2005/07/29 1
14320 욕도 안녕 (1) 산들 2005/10/31 1
14319 피곤하다. 메롱 2005/11/17 1
14318 멍함 상각자 2016/11/27 1
14317 공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다 맞춰줌. 상각자 2016/11/27 1
14316 아닌 척을 함. 상각자 2016/11/30 1
14315 거부당한 아이에게 상각자 2016/12/04 1
14314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 상각자 2016/12/15 1
14313 상처 상각자 2016/12/17 1
14312 혼란 상각자 2016/12/18 1
14311 피함: 아버지의 비난과 멸시를 내 것으로 가져왔다. 상각자 2016/12/19 1
14310 싫었다. 상각자 2016/12/22 1
14309 허전함. 참 소중한 존재. 상각자 2017/01/01 1
14308 갑갑한 마음 상각자 2017/01/03 1
14307 꿈: 분노 상각자 2017/01/09 1
14306 나는 이렇게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알바생 새끼는... 상각자 2017/01/09 1
14305 허전함: 아버지가 나를 귀찮아할 것 같음. 상각자 2017/01/13 1
14304 대화 상각자 2018/07/03 1
14303 대화 상각자 2018/11/14 1
14302 사랑과 미움, 미움과 사랑 사슴 2024/03/17 1
14301 핵심감정 아이디어 쉬바 2003/06/16 2
14300 자꾸 뭔가 보이고 들린다. (6) 이쁜이 2003/07/28 2
14299 목요일 열받다. (1) 메롱 2003/11/08 2
14298 (4) 쉬바 2004/08/16 2
14297 (6) 참깨 2004/09/24 2
14296 유치 (5) 가슴 2004/10/06 2
14295 조세 기운 메롱 2005/10/07 2
14294 돈 정말 지긋지긋하다... 아우 정말 짜증난다. (2) 메롱 2005/10/16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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