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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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33 뒤틀려진 아이 상각자 2016/11/03 3
14232 해도 혼나고 안해도 혼남 상각자 2016/11/06 3
14231 워크숍 시작: 내를 드러낸다는 것 상각자 2016/11/16 3
14230 갑갑함과 분노 상각자 2016/11/19 3
14229 놀래있는데 아버지가 지 성질대로 소리쳐서 무서움 상각자 2016/11/25 3
14228 공포 불안 고요 2016/11/26 3
14227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척 하는 것. 상각자 2016/11/30 3
14226 칼로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은 적개심 상각자 2016/12/01 3
14225 아버지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12/01 3
14224 방음공사 보수 상각자 2016/12/06 3
14223 피하는 역동 상각자 2016/12/07 3
14222 발표에 대한 무서움: 내를 드러내야만 한다는 것. 상각자 2016/12/08 3
14221 상담에 대한 부담감 상각자 2016/12/08 3
14220 내담자를 향한 역전이: 배신감 상각자 2016/12/10 3
14219 발표 D-3: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음 상각자 2016/12/13 3
14218 점심식사 상각자 2016/12/15 3
14217 자책: 형편없고 쓰레기 같은 느낌. 상각자 2016/12/18 3
14216 내가 아무 가치 없는 느낌: 아버지가 그렇게 대해서 상각자 2016/12/19 3
14215 아버지를 다시 마주하기 상각자 2016/12/21 3
14214 나를 쳐다도 안 볼 것 같음: 잘하는 사람만 좋아함. 상각자 2016/12/21 3
14213 잘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너 자체를 좋아해 상각자 2016/12/23 3
14212 아버지가 미웠다. 상각자 2016/12/25 3
14211 나도 내 못하는 거 아는데 그래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... 상각자 2016/12/26 3
14210 외면하면서 견뎌 온 아이. 상각자 2016/12/31 3
14209 아버지가 내 생각을 안 해줘서 무섭고 견딜 수 없음. 상각자 2017/01/01 3
14208 이 느낌: 모든 것을 자기 때문으로 가져갔던 아이. 상각자 2017/01/04 3
14207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허전함. 상각자 2017/01/06 3
14206 김교수에 대한 미움 상각자 2017/01/07 3
14205 김교수에 대한 적개심이 인식 안 되면 안으로 향해서. ... 상각자 2017/01/08 3
14204 지금 갸의 상태 상각자 2017/01/08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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