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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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73 상담에서의 역전이: 나는 잘해야만 한다 상각자 2016/09/20 4
14172 구역질 고요 2016/09/24 4
14171 아버지에게 느낌: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각자 2016/09/26 4
14170 차별의 아픔. 아버지만이라도 알아주기를.. 상각자 2016/10/06 4
14169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10/10 4
14168 계속 피하는 느낌 상각자 2016/10/11 4
14167 꿈 상각자 2016/10/14 4
14166 부담감 상각자 2016/10/18 4
14165 부담감3 상각자 2016/10/19 4
14164 아버지가 나를 원하지 않음: 내가 뭔가 잘못되었다 상각자 2016/10/24 4
14163 초라함, 드러나는 것에 대한 공포 녹이기 상각자 2016/10/24 4
14162 부족감: 내가 잘못해서 상각자 2016/10/27 4
14161 상담이 안된다. 상각자 2016/10/27 4
14160 아버지의 거부 상각자 2016/10/30 4
14159 상담사례가 아버지다. 상각자 2016/10/30 4
14158 혼날 때 들었던 말이 기억도 나지 않음. 상각자 2016/11/06 4
14157 이제는 내편이 있다는 것 상각자 2016/11/07 4
14156 업무회의에 아무일 없음: 100% 맞추는 데서 오는 고통 상각자 2016/11/08 4
14155 마치 논문을 쓰는 것 같음 상각자 2016/11/09 4
14154 꼭 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. 상각자 2016/11/10 4
14153 지미만 바라보는 아버지 옆에 있는 심정 상각자 2016/11/13 4
14152 아버지한테 삼켰던 말..그리고 하고 싶은 말. 상각자 2016/11/13 4
14151 초라함이 드러날 때는 나를 없애고 싶은 심정 상각자 2016/11/14 4
14150 긴장 상각자 2016/11/20 4
14149 아버지가 갸 생각을 안하고 소리를 질러서 놀랜 갸 상각자 2016/11/21 4
14148 미움 상각자 2016/11/24 4
14147 아주 민감한 상태 (1) 상각자 2016/11/28 4
14146 무력감: 미운 마음과 싫은 마음을 억누름. 상각자 2016/11/28 4
14145 억압하면서 살아왔던 초등학생 시절 상각자 2016/11/29 4
14144 내가 초라한 것을 드러날까봐 조마조마한 심정 상각자 2016/12/02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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