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
Total : 14353 Page : 3 / 479




		14293		아버지 역동. 녹이기.	상각자	2016/07/19	2

		14292		죽어갔던 아가	상각자	2016/09/06	2

		14291		아버지가 내가 온 것을 좋아하지 않음	상각자	2016/09/18	2

		14290		부담감2	상각자	2016/10/19	2

		14289		못 견딤	상각자	2016/10/28	2

		14288		위축되고 쪼그라듦	상각자	2016/10/31	2

		14287		치료를 못 할 것 같은 역전이. 내 맘대로 안될 것 같음 ...	상각자	2016/11/02	2

		14286		업무회의	상각자	2016/11/08	2

		14285		밑바닥은 초라함.	상각자	2016/11/10	2

		14284		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	상각자	2016/11/14	2

		14283		어깨결림	상각자	2016/11/26	2

		14282		맞춰주면 못견딤	상각자	2016/11/29	2

		14281		역전이	상각자	2016/12/09	2

		14280		싫다는 말을 못했떤 아이	상각자	2016/12/09	2

		14279		실망한 내담자	상각자	2016/12/12	2

		14278		화나고 억울함.	상각자	2016/12/13	2

		14277		사랑한다 아가야..	고요	2016/12/14	2

		14276		최대한 거리를 둬야만 했다.	상각자	2016/12/15	2

		14275		새롭다.	고요	2016/12/15	2

		14274		발표 D-1	상각자	2016/12/15	2

		14273		역전이: 내담자들은 적	상각자	2016/12/18	2

		14272		흔들림: 내가 나를 인정한다는 것.	상각자	2016/12/18	2

		14271		아버지가 나를 하찮게 대함	상각자	2016/12/20	2

		14270		계속 보여진다는 것이 못 견디게 힘들었다.	상각자	2016/12/24	2

		14269		못 견디는 심정	상각자	2016/12/24	2

		14268		너는 내게 참 소중한 존재다.	상각자	2016/12/25	2

		14267		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왔던 공포와 무력감	상각자	2016/12/30	2

		14266		내 페이스대로 하는 것의 의미.	상각자	2017/01/08	2

		14265		내가 갸에게 해줄 수 있는 말: 무력한 아이에게.	상각자	2017/01/08	2

		14264		근로장학생 또 안옴.	상각자	2017/01/09	2

[1][2][3][4][5][6][7][8][9][10]..[479]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