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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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 혼나는 느낌. 상각자 2016/07/01 6
432    [re]엄마 릴라 2015/07/13 6
431 죽다 살아 나온 아가에게 화를 퍼부었던 아버지 상각자 2016/08/12 6
430 인터넷이 아버지다. 상각자 2016/08/14 6
429 코로나 불 2022/09/11 6
428 아버지에게 환영받지 못해 무기력함 상각자 2016/08/24 6
427 상담실 활성화와 역동 상각자 2016/08/30 6
426 무서움과 긴장 상각자 2016/09/07 6
425 혼자 애쓰고 고생함 상각자 2016/09/10 6
424 몽롱함. 상각자 2016/06/03 6
423 엄마 지 마음대로 안될 때. 상각자 2016/06/19 6
422 아버지에게 드러나 보이는 것에 대한 공포 상각자 2016/09/24 6
421 내가 온 것을 들키면 끝장날 것 같음 상각자 2016/09/26 6
420 조마조마함 상각자 2016/10/01 6
419 내담자의 적개심 상각자 2016/10/26 6
418 소스라쳐질 정도의 무서운 느낌 상각자 2016/10/30 6
417 갸 (1) 고요 2016/11/02 6
416 적개심 상각자 2016/11/12 6
415 워크숍 이대로 시작 상각자 2016/11/16 6
414 엄마 사랑해 (1) 고요 2016/11/17 6
413 멍함2: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않음. 스스로를 소외시키며 ... 상각자 2016/11/27 6
412 발표의 부담감을 억압하니 장이 멈춤. 상각자 2016/11/29 6
411 긴장과 손발 차가워짐 상각자 2016/11/30 6
410 남이 약속을 안 지킬 때: 아버지가 지미만 칭찬하는 느 ... 상각자 2016/12/01 6
409 아버지에게 내가 공개적으로 무시당하는 느낌 (1) 상각자 2016/12/02 6
408 존재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음. 상각자 2016/12/05 6
407 [글 900개 기념]- 내담자의 침묵 상각자 2016/12/12 6
406 게시판이랑 친구먹기 고요 2016/12/15 6
405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긴장되고 무서움 (1) 상각자 2016/12/16 6
404 아가야.. 고요 2016/12/21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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