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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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 아버지가 내가 온 것을 좋아하지 않음: 거부의 공포. 상각자 2016/12/04 5
312 장기상담 종결회기 역전이 상각자 2016/12/11 5
311 단절 당한 느낌 상각자 2016/12/12 5
310 아프지만 생각은 안 해야만 했다. 상각자 2016/12/14 5
309 어찌하나 고요 2016/12/17 5
308 눈빛이 무서웠다. 상각자 2016/12/20 5
307 계속 드러나고 평가당하고 있는 심정 상각자 2016/12/22 5
306 계속 드러나있는 것이 힘들었다. 상각자 2016/12/23 5
305 부모님과 점심식사 상각자 2016/12/30 5
304 잘난척 하는 박물관 쌤: 남보다 너를 더 우선시할께. 상각자 2017/01/04 5
303 망상이 아니다. 갸를 만나는건 자연스러운거다. 고요 2017/01/05 5
302 김교수의 좃같은 업무지시 상각자 2017/01/13 5
301 나도 형편이 안 되어서 힘든 사람에게 관심주기 싫음. 상각자 2017/01/14 5
300 캠프와 책임감 상각자 2017/01/16 5
299 분노와 무기력 상각자 2017/01/21 5
298 시간을 맞춘다는 것: 세상에 나가야 하는 긴장과 걱정 ... 상각자 2017/01/23 5
297 아무도 안 왔으면 좋겠다. 상각자 2017/01/25 5
296 내가 드러날 때 : 미칠 것 같은 느낌 상각자 2017/01/30 5
295 꿈 상각자 2017/02/01 5
294 또래 관계에서 느꼈던 공포 상각자 2017/02/09 5
293 무서움에 떠는 갸. 상각자 2017/02/18 5
292 꿈 상각자 2017/02/18 5
291 아버지에게 거부당한 갸에게 쓰는 편지2 상각자 2017/02/24 5
290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 상각자 2017/03/02 5
289 동일시와 분리, 지켜보기 상각자 2017/03/08 5
288 지금 이 느낌 상각자 2017/03/15 5
287 내담자 상담 상각자 2017/06/23 5
286 꿈 상각자 2017/08/11 5
285 나를 죽일 것 같은 느낌 상각자 2018/02/26 5
284 대화 상각자 2018/04/12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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