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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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 대화 상각자 2018/06/19 6
372 대화 상각자 2018/06/28 6
371 대화 상각자 2018/07/01 6
370 몸의 느낌 상각자 2018/12/06 6
369 무관심: 내가 온 것을 안 좋아함. 상각자 2019/08/12 6
368 거부 상각자 2019/08/14 6
367 갑갑 상각자 2019/10/07 6
366 메일 상각자 2019/10/29 6
365 화 상각자 2019/10/30 6
364 화 상각자 2019/11/12 6
363 그때 - 거기서 하고 싶은 말 상각자 2019/12/25 6
362 그때 - 거기의 영혼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상각자 2019/12/25 6
361 표현 상각자 2020/03/18 6
360 회의감 상각자 2020/04/05 6
359 그때-거기, 하고 싶은 말. 상각자 2020/04/14 6
358 화 상각자 2020/04/22 6
357 ....... 물 2003/05/31 5
356    핵심감정 그것이 알고싶다!!! (3) 청혜 2003/06/11 5
355 어진별,바보 봐라!!! (3) 참깨 2003/09/30 5
354 궁금~~참나 대안학교 발기인대회후... (5) 석화 2003/10/13 5
353 배가 아프네 (4) 쉬바 2004/12/21 5
352 눈치보기 싫다. 메롱 2005/11/08 5
351 나 책임없다. 메롱 2005/11/09 5
350 니 껀 니가 챙겨라. 메롱 2005/11/10 5
349 지금의 나 리더 2005/11/21 5
348 갸의 심정 상각자 2018/04/04 5
347 그 느낌 그대로. 상각자 2016/07/19 5
346 나를 별로 안 반기고 내게 관심이 없던 아버지. 상각자 2016/07/22 5
345 나를 진심으로 미워했던 아버지. 상각자 2016/07/29 5
344 못 견딤: 부에 대한 적개심. 상각자 2016/08/10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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