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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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3 조건적인 사랑은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거부 상각자 2016/12/21 6
402 니 잘못이 아니었다. 니는 존재 자체로 참 귀한 아이다 ... 상각자 2016/12/25 6
401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2 상각자 2016/12/28 6
400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: 사직서를 던질 각오로.. (1) 상각자 2017/01/02 6
399 내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 상각자 2017/01/05 6
398 김교수에게 맞춰주기 정말로 싫은 마음. 상각자 2017/01/06 6
397 맞춰줄 때의 심정 상각자 2017/01/06 6
396 억제와 적개심: 서류작성 상각자 2017/01/11 6
395 허전함: 육회 비빔밥 상각자 2017/01/16 6
394 캠프: 내 입장이 없었을 때의 못 견디는 심정 (1) 상각자 2017/01/19 6
393 실수에 대한 비난: 내 표현을 하다. (1) 상각자 2017/01/20 6
392 생각 없는(진지하지 않은) 내담자 상각자 2017/01/25 6
391 결혼에 대한 강요: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. 상각자 2017/01/30 6
390 꿈 상각자 2017/02/12 6
389 통제당했던 아이에게 상각자 2017/02/15 6
388 상담 상각자 2017/02/17 6
387 아버지에게 거부당한 갸에게 쓰는 편지4 상각자 2017/02/26 6
386 참나상담학회 제18회 상담사례발표 신청자를 모집합니 ... 상각자 2017/03/25 6
385 거부 상각자 2017/05/18 6
384 탓을 들을 때 상각자 2017/08/10 6
383 꿈 상각자 2017/08/13 6
382 몸 살 상각자 2018/02/19 6
381 대화 상각자 2018/04/17 6
380 대화 상각자 2018/04/23 6
379 대화 상각자 2018/05/05 6
378 대화 상각자 2018/05/17 6
377 대화 상각자 2018/05/20 6
376 대화 상각자 2018/06/12 6
375 대화 상각자 2018/06/16 6
374 대화 상각자 2018/06/17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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