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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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 미치겠다. 메롱 2005/11/09 4
252 난 니가 아니다. 메롱 2005/11/11 4
251 돈과 잠 (5) 확깨 2006/04/30 4
250 나를 만나야 된다는 말씀 ..새깁니다. (1) 연꽃 2014/02/21 4
249 불안과 무서움. 상각자 2016/08/11 4
248 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08/15 4
247 애쓰임: 부족하고 모자란 느낌 상각자 2016/09/02 4
246 긴장감 상각자 2016/09/08 4
245 진로상담 상각자 2016/09/09 4
244 내가 바라는대로 해주지 않을 때 상각자 2016/09/20 4
243 상담에서의 역전이: 나는 잘해야만 한다 상각자 2016/09/20 4
242 구역질 고요 2016/09/24 4
241 아버지에게 느낌: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상각자 2016/09/26 4
240 차별의 아픔. 아버지만이라도 알아주기를.. 상각자 2016/10/06 4
239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 상각자 2016/10/10 4
238 계속 피하는 느낌 상각자 2016/10/11 4
237 꿈 상각자 2016/10/14 4
236 부담감 상각자 2016/10/18 4
235 부담감3 상각자 2016/10/19 4
234 아버지가 나를 원하지 않음: 내가 뭔가 잘못되었다 상각자 2016/10/24 4
233 초라함, 드러나는 것에 대한 공포 녹이기 상각자 2016/10/24 4
232 부족감: 내가 잘못해서 상각자 2016/10/27 4
231 상담이 안된다. 상각자 2016/10/27 4
230 아버지의 거부 상각자 2016/10/30 4
229 상담사례가 아버지다. 상각자 2016/10/30 4
228 혼날 때 들었던 말이 기억도 나지 않음. 상각자 2016/11/06 4
227 이제는 내편이 있다는 것 상각자 2016/11/07 4
226 업무회의에 아무일 없음: 100% 맞추는 데서 오는 고통 상각자 2016/11/08 4
225 마치 논문을 쓰는 것 같음 상각자 2016/11/09 4
224 꼭 해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. 상각자 2016/11/10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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