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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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 (6) 참깨 2004/09/24 2
102 유치 (5) 가슴 2004/10/06 2
101 조세 기운 메롱 2005/10/07 2
100 돈 정말 지긋지긋하다... 아우 정말 짜증난다. (2) 메롱 2005/10/16 2
99 아버지 역동. 녹이기. 상각자 2016/07/19 2
98 죽어갔던 아가 상각자 2016/09/06 2
97 아버지가 내가 온 것을 좋아하지 않음 상각자 2016/09/18 2
96 부담감2 상각자 2016/10/19 2
95 못 견딤 상각자 2016/10/28 2
94 위축되고 쪼그라듦 상각자 2016/10/31 2
93 치료를 못 할 것 같은 역전이. 내 맘대로 안될 것 같음 ... 상각자 2016/11/02 2
92 업무회의 상각자 2016/11/08 2
91 밑바닥은 초라함. 상각자 2016/11/10 2
90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 상각자 2016/11/14 2
89 어깨결림 상각자 2016/11/26 2
88 맞춰주면 못견딤 상각자 2016/11/29 2
87 역전이 상각자 2016/12/09 2
86 싫다는 말을 못했떤 아이 상각자 2016/12/09 2
85 실망한 내담자 상각자 2016/12/12 2
84 화나고 억울함. 상각자 2016/12/13 2
83 사랑한다 아가야.. 고요 2016/12/14 2
82 최대한 거리를 둬야만 했다. 상각자 2016/12/15 2
81 새롭다. 고요 2016/12/15 2
80 발표 D-1 상각자 2016/12/15 2
79 역전이: 내담자들은 적 상각자 2016/12/18 2
78 흔들림: 내가 나를 인정한다는 것. 상각자 2016/12/18 2
77 아버지가 나를 하찮게 대함 상각자 2016/12/20 2
76 계속 보여진다는 것이 못 견디게 힘들었다. 상각자 2016/12/24 2
75 못 견디는 심정 상각자 2016/12/24 2
74 너는 내게 참 소중한 존재다. 상각자 2016/12/25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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