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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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 지미만 바라보는 아버지 옆에 있는 심정 상각자 2016/11/13 4
222 아버지한테 삼켰던 말..그리고 하고 싶은 말. 상각자 2016/11/13 4
221 초라함이 드러날 때는 나를 없애고 싶은 심정 상각자 2016/11/14 4
220 긴장 상각자 2016/11/20 4
219 아버지가 갸 생각을 안하고 소리를 질러서 놀랜 갸 상각자 2016/11/21 4
218 미움 상각자 2016/11/24 4
217 아주 민감한 상태 (1) 상각자 2016/11/28 4
216 무력감: 미운 마음과 싫은 마음을 억누름. 상각자 2016/11/28 4
215 억압하면서 살아왔던 초등학생 시절 상각자 2016/11/29 4
214 내가 초라한 것을 드러날까봐 조마조마한 심정 상각자 2016/12/02 4
213 아버지가 지미만 칭찬할 때 내가 부족하게 느낌 상각자 2016/12/03 4
212 마음 붙이고 내 존재를 둘 곳이 아무데도 없음. 상각자 2016/12/05 4
211 갑갑함 상각자 2016/12/08 4
210 잠으로 상각자 2016/12/08 4
209 받아들임: 지금 니 모습 그대로 괜찮아. 상각자 2016/12/08 4
208 적개심: 마지막 절규, 죽기 살기의 심정. 상각자 2016/12/13 4
207 두통: 발표하기 너무나 싫은 마음. 상각자 2016/12/13 4
206 나를 철저하게 만남 상각자 2016/12/14 4
205 놀람. 상각자 2016/12/14 4
204 아버지가 나를 미워함. 상각자 2016/12/20 4
203 센터장이 잘할 때만 좋아함 = 아버지가 지미만 좋아함 상각자 2016/12/23 4
202 잔인했던 아버지와 외가 친척들 상각자 2016/12/26 4
201 감당이 안 되는 무서움. 상각자 2016/12/26 4
200 김교수와 1:1 관계 상각자 2016/12/27 4
199 충동: 결국은 아버지가 나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12/27 4
198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 상각자 2016/12/28 4
197 꿈: 라코스테 단화와 오란씨 상각자 2016/12/30 4
196 자기 생각만 하는 김교수. 상각자 2017/01/02 4
195 갑갑함: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안 느끼려고 함. 상각자 2017/01/03 4
194 꿈: 부당함. 상각자 2017/01/05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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