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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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 대구지역 핵심감정 웍삽 (1) 순간 2004/04/22 3
162 다 독점할거다. (3) 메롱 2005/09/14 3
161 그물에 걸리는 바람 (3) 가슴 2005/10/23 3
160 메롱아 니 책임 아니다 메롱 2005/11/10 3
159 나는 엄마 아니다. 메롱 2005/11/11 3
158 분노의 계절 (2) 가슴 2005/11/23 3
157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 상각자 2016/08/25 3
156 벌벌 떨고있는 아가에게: 잘하고 있어 상각자 2016/09/01 3
155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. 상각자 2016/08/25 3
154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2 상각자 2016/09/29 3
153 이 느낌 상각자 2016/09/29 3
152 꿈 상각자 2016/10/03 3
151 해야되는데 못할 것에 대한 공포 상각자 2016/11/02 3
150 뒤틀려진 아이 상각자 2016/11/03 3
149 해도 혼나고 안해도 혼남 상각자 2016/11/06 3
148 워크숍 시작: 내를 드러낸다는 것 상각자 2016/11/16 3
147 갑갑함과 분노 상각자 2016/11/19 3
146 놀래있는데 아버지가 지 성질대로 소리쳐서 무서움 상각자 2016/11/25 3
145 공포 불안 고요 2016/11/26 3
144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척 하는 것. 상각자 2016/11/30 3
143 칼로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은 적개심 상각자 2016/12/01 3
142 아버지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느낌. 상각자 2016/12/01 3
141 방음공사 보수 상각자 2016/12/06 3
140 피하는 역동 상각자 2016/12/07 3
139 발표에 대한 무서움: 내를 드러내야만 한다는 것. 상각자 2016/12/08 3
138 상담에 대한 부담감 상각자 2016/12/08 3
137 내담자를 향한 역전이: 배신감 상각자 2016/12/10 3
136 발표 D-3: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음 상각자 2016/12/13 3
135 점심식사 상각자 2016/12/15 3
134 자책: 형편없고 쓰레기 같은 느낌. 상각자 2016/12/18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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