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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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 내가 아무 가치 없는 느낌: 아버지가 그렇게 대해서 상각자 2016/12/19 3
132 아버지를 다시 마주하기 상각자 2016/12/21 3
131 나를 쳐다도 안 볼 것 같음: 잘하는 사람만 좋아함. 상각자 2016/12/21 3
130 잘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너 자체를 좋아해 상각자 2016/12/23 3
129 아버지가 미웠다. 상각자 2016/12/25 3
128 나도 내 못하는 거 아는데 그래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... 상각자 2016/12/26 3
127 외면하면서 견뎌 온 아이. 상각자 2016/12/31 3
126 아버지가 내 생각을 안 해줘서 무섭고 견딜 수 없음. 상각자 2017/01/01 3
125 이 느낌: 모든 것을 자기 때문으로 가져갔던 아이. 상각자 2017/01/04 3
124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허전함. 상각자 2017/01/06 3
123 김교수에 대한 미움 상각자 2017/01/07 3
122 김교수에 대한 적개심이 인식 안 되면 안으로 향해서. ... 상각자 2017/01/08 3
121 지금 갸의 상태 상각자 2017/01/08 3
120 적개심 상각자 2017/01/20 3
119 긴장2: 적개심 녹이기. (1) 상각자 2017/01/22 3
118 적개심2: 기운이 편안하게 올라와있는 느낌. 상각자 2017/01/23 3
117 제일 견디기 힘들었던 것: 내 생각을 해주지 않음. 상각자 2017/01/24 3
116 갈등 상각자 2017/02/15 3
115 거부당한 심정 상각자 2017/03/08 3
114 대화 상각자 2018/04/13 3
113 대화 상각자 2018/04/16 3
112 대화 상각자 2018/05/20 3
111 대화 상각자 2018/06/02 3
110 대화 상각자 2018/06/23 3
109 대화 상각자 2018/06/25 3
108 대화 상각자 2018/06/26 3
107 핵심감정 아이디어 쉬바 2003/06/16 2
106 자꾸 뭔가 보이고 들린다. (6) 이쁜이 2003/07/28 2
105 목요일 열받다. (1) 메롱 2003/11/08 2
104 (4) 쉬바 2004/08/16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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