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남의 장]
Total : 14353   Page : 477 / 479
73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왔던 공포와 무력감 상각자 2016/12/30 2
72 내 페이스대로 하는 것의 의미. 상각자 2017/01/08 2
71 내가 갸에게 해줄 수 있는 말: 무력한 아이에게. 상각자 2017/01/08 2
70 근로장학생 또 안옴. 상각자 2017/01/09 2
69 갑갑함: 외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. 상각자 2017/01/10 2
68 혼날 것에 대한 무서움. 상각자 2017/01/12 2
67 관심받고 싶은 마음 상각자 2017/01/20 2
66 긴장: 화난 마음을 숨김. 상각자 2017/01/22 2
65 두통과 무기력 상각자 2017/01/22 2
64 몸의 기운과 기존의 마음패턴과의 충돌 상각자 2017/01/23 2
63 분노: 부모의 일방적인 태도 상각자 2017/01/30 2
62 엄마의 강요2 상각자 2017/01/30 2
61 이 느낌: 초등학교 시절 또래관계. 상각자 2017/02/07 2
60 또래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. 상각자 2017/02/08 2
59 아버지에게 야단을 맞는 심정: 피하는 역동 상각자 2017/02/13 2
58 아버지에게 거부당한 갸에게 쓰는 편지3 상각자 2017/02/25 2
57 아버지의 거부 상각자 2017/02/25 2
56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 2 상각자 2017/03/03 2
55 대화 상각자 2018/05/26 2
54 대화 상각자 2018/06/18 2
53 대화 상각자 2018/06/28 2
52 자연~ 하늘향기가 추천하는 음악 ... 하늘향기™ 2003/07/11 1
51 하루아침에 1000만원이 들어오다 (7) 가슴 2003/09/20 1
50 술주정 (5) 가슴 2003/10/13 1
49 억울하다. 억울하다. 억울하다... (4) 쉬바 2003/11/26 1
48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만나기!! (1) 메롱 2004/06/24 1
47 내 병. (3) 줄라이카 2004/07/30 1
46 초등학교 2학년 시절 (1) 거지 2005/01/19 1
45 다음 차례 (1) 구절초 2005/04/03 1
44 내 진짜 만남의 장에 나간다..ㅋㅋ 미팅한다..우하하. ... (3) 소리 2005/04/04 1
페이지이동
◀[1]..[471][472][473][474][475][476][477][478][479]